장연국 “전라북도, 럼피스킨 차단 방역 부실”
입력 2023.11.09 (21:39)
수정 2023.11.0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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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장연국 의원이 최근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전라북도가 소 바이러스병 '럼피스킨' 차단 방역에 부실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감염병 심각 단계에서 전라북도는 가축방역 심의위원회를 열거나 관련 협의를 한 차례도 진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정부 계획보다 일주일 앞서 백신 접종을 끝내고, 수의사를 일제 동원한 만큼, 더 강력한 차단 방역을 주문했습니다.
감염병 심각 단계에서 전라북도는 가축방역 심의위원회를 열거나 관련 협의를 한 차례도 진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정부 계획보다 일주일 앞서 백신 접종을 끝내고, 수의사를 일제 동원한 만큼, 더 강력한 차단 방역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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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연국 “전라북도, 럼피스킨 차단 방역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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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9 21:39:37
- 수정2023-11-09 21:43:58
전북도의회 장연국 의원이 최근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전라북도가 소 바이러스병 '럼피스킨' 차단 방역에 부실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감염병 심각 단계에서 전라북도는 가축방역 심의위원회를 열거나 관련 협의를 한 차례도 진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정부 계획보다 일주일 앞서 백신 접종을 끝내고, 수의사를 일제 동원한 만큼, 더 강력한 차단 방역을 주문했습니다.
감염병 심각 단계에서 전라북도는 가축방역 심의위원회를 열거나 관련 협의를 한 차례도 진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정부 계획보다 일주일 앞서 백신 접종을 끝내고, 수의사를 일제 동원한 만큼, 더 강력한 차단 방역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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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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