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배기 때려 숨지게 한 20대 친모 구속 송치
입력 2023.11.09 (21:41)
수정 2023.11.0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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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은 한 살배기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친모 A 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9월부터 한 달여간 대전시 대덕구의 자택 등에서 아이가 잠을 자지 않고 운다는 이유로 온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4일, 아이가 숨을 쉬지 않자 병원에 데려갔고 아동학대를 의심한 의료진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9월부터 한 달여간 대전시 대덕구의 자택 등에서 아이가 잠을 자지 않고 운다는 이유로 온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4일, 아이가 숨을 쉬지 않자 병원에 데려갔고 아동학대를 의심한 의료진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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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살배기 때려 숨지게 한 20대 친모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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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09 21:41:37
- 수정2023-11-09 21:44:24
대전경찰청은 한 살배기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친모 A 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9월부터 한 달여간 대전시 대덕구의 자택 등에서 아이가 잠을 자지 않고 운다는 이유로 온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4일, 아이가 숨을 쉬지 않자 병원에 데려갔고 아동학대를 의심한 의료진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9월부터 한 달여간 대전시 대덕구의 자택 등에서 아이가 잠을 자지 않고 운다는 이유로 온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4일, 아이가 숨을 쉬지 않자 병원에 데려갔고 아동학대를 의심한 의료진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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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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