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매트 생산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11.10 (02:48) 수정 2023.11.10 (02: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9일) 오후 6시 반쯤 경북 경주시 천북면 신당리에 있는 매트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외벽과 지붕 일부를 태우고 4시간만에 꺼졌고 공장안에 작업자가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주 매트 생산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 입력 2023-11-10 02:48:24
    • 수정2023-11-10 02:51:20
    사회
어제(9일) 오후 6시 반쯤 경북 경주시 천북면 신당리에 있는 매트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외벽과 지붕 일부를 태우고 4시간만에 꺼졌고 공장안에 작업자가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