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청남대 축제 푸드트럭 운영자 수사
입력 2023.11.10 (08:51)
수정 2023.11.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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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특별사법경찰이 청남대 가을축제에 참여했던 푸드트럭 운영자들에 대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5일까지 상수도보호구역 내 청남대에서 열린 2023 청남대 가을축제 현장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청주시 특사경은 청남대 일원의 경우 상수도보호구역으로 지정돼 행락·야영 또는 야외 취사행위 등을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5일까지 상수도보호구역 내 청남대에서 열린 2023 청남대 가을축제 현장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청주시 특사경은 청남대 일원의 경우 상수도보호구역으로 지정돼 행락·야영 또는 야외 취사행위 등을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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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청남대 축제 푸드트럭 운영자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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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0 08:51:54
- 수정2023-11-10 09:00:34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특별사법경찰이 청남대 가을축제에 참여했던 푸드트럭 운영자들에 대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5일까지 상수도보호구역 내 청남대에서 열린 2023 청남대 가을축제 현장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청주시 특사경은 청남대 일원의 경우 상수도보호구역으로 지정돼 행락·야영 또는 야외 취사행위 등을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5일까지 상수도보호구역 내 청남대에서 열린 2023 청남대 가을축제 현장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청주시 특사경은 청남대 일원의 경우 상수도보호구역으로 지정돼 행락·야영 또는 야외 취사행위 등을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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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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