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재인폭포 권역 3곳 ‘열린관광지’ 공모에 선정
입력 2023.11.10 (15:13)
수정 2023.11.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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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2024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에 재인폭포 권역 3곳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과 관광 활동의 제약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연천군은 15억원 을 들여 재인폭포 공원과 오토캠핑장, 한탄강댐 등 3곳에 지점별 특성을 고려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연천군 제공]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과 관광 활동의 제약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연천군은 15억원 을 들여 재인폭포 공원과 오토캠핑장, 한탄강댐 등 3곳에 지점별 특성을 고려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연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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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 재인폭포 권역 3곳 ‘열린관광지’ 공모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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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0 15:13:48
- 수정2023-11-10 15:15:40

경기도 연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2024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에 재인폭포 권역 3곳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과 관광 활동의 제약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연천군은 15억원 을 들여 재인폭포 공원과 오토캠핑장, 한탄강댐 등 3곳에 지점별 특성을 고려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연천군 제공]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과 관광 활동의 제약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연천군은 15억원 을 들여 재인폭포 공원과 오토캠핑장, 한탄강댐 등 3곳에 지점별 특성을 고려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연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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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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