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통합시 출범 이후 연평균 0.43% 인구 증가
입력 2023.11.10 (19:37)
수정 2023.11.1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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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이후 청주시의 인구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청주시가 발표한 올해 인구 통계에 따르면 10월 기준 인구는 87만 5천여 명으로 2014년 통합청주시 출범 이후 3만 4천 명가량 늘면서 연평균 0.43%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청주시는 오송과 오창을 중심으로 반도체와 바이오 등 신성장산업을 적극 유치한 점이 인구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청주시가 발표한 올해 인구 통계에 따르면 10월 기준 인구는 87만 5천여 명으로 2014년 통합청주시 출범 이후 3만 4천 명가량 늘면서 연평균 0.43%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청주시는 오송과 오창을 중심으로 반도체와 바이오 등 신성장산업을 적극 유치한 점이 인구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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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통합시 출범 이후 연평균 0.43% 인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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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0 19:37:55
- 수정2023-11-10 19:51:26

통합 이후 청주시의 인구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청주시가 발표한 올해 인구 통계에 따르면 10월 기준 인구는 87만 5천여 명으로 2014년 통합청주시 출범 이후 3만 4천 명가량 늘면서 연평균 0.43%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청주시는 오송과 오창을 중심으로 반도체와 바이오 등 신성장산업을 적극 유치한 점이 인구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청주시가 발표한 올해 인구 통계에 따르면 10월 기준 인구는 87만 5천여 명으로 2014년 통합청주시 출범 이후 3만 4천 명가량 늘면서 연평균 0.43%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청주시는 오송과 오창을 중심으로 반도체와 바이오 등 신성장산업을 적극 유치한 점이 인구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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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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