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고온 뒤 한파’ 농작물 보온 관리해야”

입력 2023.11.10 (21:58) 수정 2023.11.10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이 최근 이상고온 현상이 이어지다가 갑작스런 한파가 찾아 왔다며 농작물 보온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설작물인 과채류와 엽채류 등은 생육 최저 온도를 지켜주고, 필요하면 난방을 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노지 작물은 부직포와 비닐을 덮어 보온에 신경 쓰고 특히 높은 습도에 따른 냉해가 겹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상고온 뒤 한파’ 농작물 보온 관리해야”
    • 입력 2023-11-10 21:58:10
    • 수정2023-11-10 22:06:07
    뉴스9(전주)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이 최근 이상고온 현상이 이어지다가 갑작스런 한파가 찾아 왔다며 농작물 보온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설작물인 과채류와 엽채류 등은 생육 최저 온도를 지켜주고, 필요하면 난방을 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노지 작물은 부직포와 비닐을 덮어 보온에 신경 쓰고 특히 높은 습도에 따른 냉해가 겹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