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해변 절반, 해안침식 ‘우려·심각’
입력 2023.11.11 (21:51)
수정 2023.11.11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 동해안 해변 절반 이상이 해인 침식이 우려되거나 심각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강원도가 지난해 동해안 해변 101곳을 대상으로 침식 현황을 조사한 결과, 44곳이 '우려' 등급인 C등급을 받았습니다.
또, 속초 영랑동과 양양 광진해변 등 9곳은 '심각' 등급인 D등급으로 분류됐습니다.
강원도가 지난해 동해안 해변 101곳을 대상으로 침식 현황을 조사한 결과, 44곳이 '우려' 등급인 C등급을 받았습니다.
또, 속초 영랑동과 양양 광진해변 등 9곳은 '심각' 등급인 D등급으로 분류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동해안 해변 절반, 해안침식 ‘우려·심각’
-
- 입력 2023-11-11 21:51:14
- 수정2023-11-11 22:04:18
강원도 동해안 해변 절반 이상이 해인 침식이 우려되거나 심각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강원도가 지난해 동해안 해변 101곳을 대상으로 침식 현황을 조사한 결과, 44곳이 '우려' 등급인 C등급을 받았습니다.
또, 속초 영랑동과 양양 광진해변 등 9곳은 '심각' 등급인 D등급으로 분류됐습니다.
강원도가 지난해 동해안 해변 101곳을 대상으로 침식 현황을 조사한 결과, 44곳이 '우려' 등급인 C등급을 받았습니다.
또, 속초 영랑동과 양양 광진해변 등 9곳은 '심각' 등급인 D등급으로 분류됐습니다.
-
-
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이청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