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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11.13 (12:56) 수정 2023.11.1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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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러분께 작별인사를 드리게됐습니다.

저와 이승현 앵커가 진행하는 12시 뉴스는 오늘로 막을 내립니다.

저는 2019년부터 만 4년이니, 1500일가량 이자리에서 인사드렸습니다.

부족함 많았지만 모쪼록, 믿음 드리는 앵커였길 바랍니다.

더욱 발전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저 역시 매일 정오는 성장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취재 현장으로 돌아가 12시 뉴스 첫날 여러분께 드렸던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자를 위한 뉴스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계속 지켜나가겠습니다.

이승현 앵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11월 13일 월요일, KBS 12시 뉴스를 모두 마칩니다.

그동안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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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11-13 12:56:55
    • 수정2023-11-13 13:04:45
    뉴스 12
오늘은 여러분께 작별인사를 드리게됐습니다.

저와 이승현 앵커가 진행하는 12시 뉴스는 오늘로 막을 내립니다.

저는 2019년부터 만 4년이니, 1500일가량 이자리에서 인사드렸습니다.

부족함 많았지만 모쪼록, 믿음 드리는 앵커였길 바랍니다.

더욱 발전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저 역시 매일 정오는 성장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취재 현장으로 돌아가 12시 뉴스 첫날 여러분께 드렸던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자를 위한 뉴스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계속 지켜나가겠습니다.

이승현 앵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11월 13일 월요일, KBS 12시 뉴스를 모두 마칩니다.

그동안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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