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열려…35명 표창
입력 2023.11.13 (19:40)
수정 2023.11.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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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이 오늘(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진주 김성식 씨가 유기질 퇴비와 미생물 농법으로, 고성 정영조 씨가 어업 기술정보 공유 등으로 '자랑스러운 농·어업인상'을 받는 등 모두 35명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 시상식과 함께 경남 쌀 우수 브랜드 전시와 경남 전통 으뜸주 수상작 전시도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진주 김성식 씨가 유기질 퇴비와 미생물 농법으로, 고성 정영조 씨가 어업 기술정보 공유 등으로 '자랑스러운 농·어업인상'을 받는 등 모두 35명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 시상식과 함께 경남 쌀 우수 브랜드 전시와 경남 전통 으뜸주 수상작 전시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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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열려…35명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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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3 19:40:11
- 수정2023-11-13 19:51:10
28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이 오늘(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진주 김성식 씨가 유기질 퇴비와 미생물 농법으로, 고성 정영조 씨가 어업 기술정보 공유 등으로 '자랑스러운 농·어업인상'을 받는 등 모두 35명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 시상식과 함께 경남 쌀 우수 브랜드 전시와 경남 전통 으뜸주 수상작 전시도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진주 김성식 씨가 유기질 퇴비와 미생물 농법으로, 고성 정영조 씨가 어업 기술정보 공유 등으로 '자랑스러운 농·어업인상'을 받는 등 모두 35명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 시상식과 함께 경남 쌀 우수 브랜드 전시와 경남 전통 으뜸주 수상작 전시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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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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