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한파 대비 철저한 축사 관리 당부
입력 2023.11.13 (21:38)
수정 2023.11.13 (21: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이 기습적인 한파와 추위 속에 적절한 가축 관리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한우와 젖소를 키우는 '개방형' 축사는 장막을 쳐 가축이 한파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필요하면 먹이로 쓰는 볏짚을 쌓아 방풍 벽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돼지와 닭을 주로 사육하는 '무창형' 축사는 환기구를 최소화하되, 신선한 공기가 내부의 따뜻한 공기와 잘 섞여 바람이 통하도록 해야 합니다.
아울러 축사용 난방기와 환풍기, 배선 등에서 불이 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과열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한우와 젖소를 키우는 '개방형' 축사는 장막을 쳐 가축이 한파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필요하면 먹이로 쓰는 볏짚을 쌓아 방풍 벽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돼지와 닭을 주로 사육하는 '무창형' 축사는 환기구를 최소화하되, 신선한 공기가 내부의 따뜻한 공기와 잘 섞여 바람이 통하도록 해야 합니다.
아울러 축사용 난방기와 환풍기, 배선 등에서 불이 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과열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진청, 한파 대비 철저한 축사 관리 당부
-
- 입력 2023-11-13 21:38:53
- 수정2023-11-13 21:44:12
농촌진흥청이 기습적인 한파와 추위 속에 적절한 가축 관리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한우와 젖소를 키우는 '개방형' 축사는 장막을 쳐 가축이 한파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필요하면 먹이로 쓰는 볏짚을 쌓아 방풍 벽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돼지와 닭을 주로 사육하는 '무창형' 축사는 환기구를 최소화하되, 신선한 공기가 내부의 따뜻한 공기와 잘 섞여 바람이 통하도록 해야 합니다.
아울러 축사용 난방기와 환풍기, 배선 등에서 불이 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과열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한우와 젖소를 키우는 '개방형' 축사는 장막을 쳐 가축이 한파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필요하면 먹이로 쓰는 볏짚을 쌓아 방풍 벽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돼지와 닭을 주로 사육하는 '무창형' 축사는 환기구를 최소화하되, 신선한 공기가 내부의 따뜻한 공기와 잘 섞여 바람이 통하도록 해야 합니다.
아울러 축사용 난방기와 환풍기, 배선 등에서 불이 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과열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
이지현 기자 idl@kbs.co.kr
이지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