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야간 경관 개선 추진

입력 2023.11.14 (23:42) 수정 2023.11.1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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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를 맞아 올해 말까지 2억 5천만 원을 들여 야간 경관 개선작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옥천 오거리와 강릉역, 시청 일대 등 도심 일대 가로수에 조명을 설치합니다.

강릉시는 또, 올림픽파크에서 경포 오거리까지 가로등 옆에 현수막인 배너를 설치해 올림픽 선수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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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야간 경관 개선 추진
    • 입력 2023-11-14 23:42:39
    • 수정2023-11-14 23:55:11
    뉴스9(강릉)
강릉시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를 맞아 올해 말까지 2억 5천만 원을 들여 야간 경관 개선작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옥천 오거리와 강릉역, 시청 일대 등 도심 일대 가로수에 조명을 설치합니다.

강릉시는 또, 올림픽파크에서 경포 오거리까지 가로등 옆에 현수막인 배너를 설치해 올림픽 선수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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