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성군, ‘모빌리티 특화도시’ 선정
입력 2023.11.15 (08:25)
수정 2023.11.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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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북 의성군이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특화도시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모빌리티 특화도시는 자율주행과 도심항공, 수요응답형 서비스 등 모빌리티 혁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국토부가 올해 전국 4곳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에는 자율주행 셔틀과 로봇물류배송 사업이, 의성군에는 신공항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체계 사업 등이 진행됩니다.
모빌리티 특화도시는 자율주행과 도심항공, 수요응답형 서비스 등 모빌리티 혁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국토부가 올해 전국 4곳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에는 자율주행 셔틀과 로봇물류배송 사업이, 의성군에는 신공항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체계 사업 등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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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의성군, ‘모빌리티 특화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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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5 08:25:40
- 수정2023-11-15 09:00:13
대구시와 경북 의성군이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특화도시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모빌리티 특화도시는 자율주행과 도심항공, 수요응답형 서비스 등 모빌리티 혁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국토부가 올해 전국 4곳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에는 자율주행 셔틀과 로봇물류배송 사업이, 의성군에는 신공항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체계 사업 등이 진행됩니다.
모빌리티 특화도시는 자율주행과 도심항공, 수요응답형 서비스 등 모빌리티 혁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국토부가 올해 전국 4곳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에는 자율주행 셔틀과 로봇물류배송 사업이, 의성군에는 신공항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체계 사업 등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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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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