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겨울철 종합안전대책 추진
입력 2023.11.15 (09:15)
수정 2023.11.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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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오늘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넉 달간 겨울철 종합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우선,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제설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민관군 공조 제설체계를 가동합니다.
또, 농업 재해와 각종 시설물 안전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확대하고 위기 가구 긴급 지원 등 민생안정 대책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우선,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제설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민관군 공조 제설체계를 가동합니다.
또, 농업 재해와 각종 시설물 안전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확대하고 위기 가구 긴급 지원 등 민생안정 대책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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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겨울철 종합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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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5 09:15:01
- 수정2023-11-15 09:24:04

청주시가 오늘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넉 달간 겨울철 종합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우선,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제설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민관군 공조 제설체계를 가동합니다.
또, 농업 재해와 각종 시설물 안전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확대하고 위기 가구 긴급 지원 등 민생안정 대책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우선,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제설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민관군 공조 제설체계를 가동합니다.
또, 농업 재해와 각종 시설물 안전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확대하고 위기 가구 긴급 지원 등 민생안정 대책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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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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