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아파트 베란다에서 불…1명 병원 이송
입력 2023.11.15 (11:18)
수정 2023.11.1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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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아침 6시쯤 원주시 단구동의 한 아파트 5층 베란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주인 62살 서 모 씨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아파트 내부 49㎡를 태우고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 주인 62살 서 모 씨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아파트 내부 49㎡를 태우고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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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아파트 베란다에서 불…1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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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5 11:18:45
- 수정2023-11-15 11:34:47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930/2023/11/15/30_7818282.jpg)
오늘(15일) 아침 6시쯤 원주시 단구동의 한 아파트 5층 베란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주인 62살 서 모 씨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아파트 내부 49㎡를 태우고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 주인 62살 서 모 씨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아파트 내부 49㎡를 태우고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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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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