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내년 3월까지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한 비상 근무에 들어갑니다.
먼저, 도로 8천357개 노선, 6천8백여 킬로미터 구간의 제설 대책과 제설 장비 3천여 대 투입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큰 눈이 왔을 때를 대비해 염화칼슘 등 제설제 2만 2천여 톤을 미리 배치하고 제설 인력 만여 명도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 온열 의자 등 한파 저감 시설 3천9백여 곳과 한파 쉼터 5천2백여 곳을 운영해 한파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먼저, 도로 8천357개 노선, 6천8백여 킬로미터 구간의 제설 대책과 제설 장비 3천여 대 투입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큰 눈이 왔을 때를 대비해 염화칼슘 등 제설제 2만 2천여 톤을 미리 배치하고 제설 인력 만여 명도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 온열 의자 등 한파 저감 시설 3천9백여 곳과 한파 쉼터 5천2백여 곳을 운영해 한파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라북도, 내년 3월까지 대설·한파 비상 근무
-
- 입력 2023-11-15 11:36:23
전라북도가 내년 3월까지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한 비상 근무에 들어갑니다.
먼저, 도로 8천357개 노선, 6천8백여 킬로미터 구간의 제설 대책과 제설 장비 3천여 대 투입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큰 눈이 왔을 때를 대비해 염화칼슘 등 제설제 2만 2천여 톤을 미리 배치하고 제설 인력 만여 명도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 온열 의자 등 한파 저감 시설 3천9백여 곳과 한파 쉼터 5천2백여 곳을 운영해 한파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먼저, 도로 8천357개 노선, 6천8백여 킬로미터 구간의 제설 대책과 제설 장비 3천여 대 투입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큰 눈이 왔을 때를 대비해 염화칼슘 등 제설제 2만 2천여 톤을 미리 배치하고 제설 인력 만여 명도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 온열 의자 등 한파 저감 시설 3천9백여 곳과 한파 쉼터 5천2백여 곳을 운영해 한파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
-
조경모 기자 jkm@kbs.co.kr
조경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