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방수형 부대변인이 오늘(15일) 전라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에서 전주갑 지역구에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고향인 한때 6대 도시였던 전주시가 지금은 소외와 낙후의 대명사가 됐다며, 지역 발전 촉진을 위한 전략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을 아우르는 초광역 지방정부 구성과 실질적인 주민자치, 문화 예술 복합 콘텐츠 집중을 통한 소득 보존 도시 설립 등을 약속했습니다.
방 부대변인은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특임 교수와 국무총리 자문위원,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등을 지냈습니다.
고향인 한때 6대 도시였던 전주시가 지금은 소외와 낙후의 대명사가 됐다며, 지역 발전 촉진을 위한 전략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을 아우르는 초광역 지방정부 구성과 실질적인 주민자치, 문화 예술 복합 콘텐츠 집중을 통한 소득 보존 도시 설립 등을 약속했습니다.
방 부대변인은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특임 교수와 국무총리 자문위원,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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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방수형 부대변인, 전주갑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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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5 11:39:05

더불어민주당 방수형 부대변인이 오늘(15일) 전라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에서 전주갑 지역구에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고향인 한때 6대 도시였던 전주시가 지금은 소외와 낙후의 대명사가 됐다며, 지역 발전 촉진을 위한 전략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을 아우르는 초광역 지방정부 구성과 실질적인 주민자치, 문화 예술 복합 콘텐츠 집중을 통한 소득 보존 도시 설립 등을 약속했습니다.
방 부대변인은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특임 교수와 국무총리 자문위원,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등을 지냈습니다.
고향인 한때 6대 도시였던 전주시가 지금은 소외와 낙후의 대명사가 됐다며, 지역 발전 촉진을 위한 전략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을 아우르는 초광역 지방정부 구성과 실질적인 주민자치, 문화 예술 복합 콘텐츠 집중을 통한 소득 보존 도시 설립 등을 약속했습니다.
방 부대변인은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특임 교수와 국무총리 자문위원,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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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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