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천안서 폭발·화재 잇따라…1명 화상
입력 2023.11.15 (20:03)
수정 2023.11.15 (20: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주와 천안의 공장에서 폭발과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공주시 정안면의 한 페인트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공장 직원인 45살 A 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전 9시쯤에는 천안시 백석동의 한 공단에 있는 반도체 소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층 건물 가운데 2층을 모두 태운 뒤 인명피해 없이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공주시 정안면의 한 페인트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공장 직원인 45살 A 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전 9시쯤에는 천안시 백석동의 한 공단에 있는 반도체 소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층 건물 가운데 2층을 모두 태운 뒤 인명피해 없이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주·천안서 폭발·화재 잇따라…1명 화상
-
- 입력 2023-11-15 20:03:20
- 수정2023-11-15 20:12:03

공주와 천안의 공장에서 폭발과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공주시 정안면의 한 페인트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공장 직원인 45살 A 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전 9시쯤에는 천안시 백석동의 한 공단에 있는 반도체 소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층 건물 가운데 2층을 모두 태운 뒤 인명피해 없이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공주시 정안면의 한 페인트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공장 직원인 45살 A 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전 9시쯤에는 천안시 백석동의 한 공단에 있는 반도체 소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층 건물 가운데 2층을 모두 태운 뒤 인명피해 없이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
-
백상현 기자 bsh@kbs.co.kr
백상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