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봉 도의원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갑질’ 징계 소극”
입력 2023.11.15 (21:52)
수정 2023.11.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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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윤수봉 의원이 행정사무 감사에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소극적으로 조치했다며 질타했습니다.
전라북도인권위원회가 모 간부 등 3명에게 경고와 징계 권고를 내렸지만 소리문화의전당은 자체 심의에 따라 위원회 권고를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라북도인권위원회가 모 간부 등 3명에게 경고와 징계 권고를 내렸지만 소리문화의전당은 자체 심의에 따라 위원회 권고를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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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수봉 도의원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갑질’ 징계 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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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5 21:52:22
- 수정2023-11-15 21: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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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윤수봉 의원이 행정사무 감사에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소극적으로 조치했다며 질타했습니다.
전라북도인권위원회가 모 간부 등 3명에게 경고와 징계 권고를 내렸지만 소리문화의전당은 자체 심의에 따라 위원회 권고를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라북도인권위원회가 모 간부 등 3명에게 경고와 징계 권고를 내렸지만 소리문화의전당은 자체 심의에 따라 위원회 권고를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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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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