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용 상황 호전…취업자 3만5천 명 늘어
입력 2023.11.16 (08:10)
수정 2023.11.1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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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남의 고용 상황이 크게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은 지난달 경남의 취업자가 3만 5천 명 늘고 실업자는 만 8천 명이 줄어, 고용률 62.9%, 실업률 1.6%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의 지난달 고용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5%p 상승했고, 실업률은 1%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은 지난달 경남의 취업자가 3만 5천 명 늘고 실업자는 만 8천 명이 줄어, 고용률 62.9%, 실업률 1.6%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의 지난달 고용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5%p 상승했고, 실업률은 1%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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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용 상황 호전…취업자 3만5천 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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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6 08:10:45
- 수정2023-11-16 08:45:55
지난달 경남의 고용 상황이 크게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은 지난달 경남의 취업자가 3만 5천 명 늘고 실업자는 만 8천 명이 줄어, 고용률 62.9%, 실업률 1.6%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의 지난달 고용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5%p 상승했고, 실업률은 1%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은 지난달 경남의 취업자가 3만 5천 명 늘고 실업자는 만 8천 명이 줄어, 고용률 62.9%, 실업률 1.6%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의 지난달 고용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5%p 상승했고, 실업률은 1%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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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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