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0월 고용률·취업자 모두 증가
입력 2023.11.16 (09:00)
수정 2023.11.1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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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지난달 취업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 수는 95만 4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만 3천 명, 1.3%p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른 충북의 고용률은 66.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5%p 상승했습니다.
한편 같은 기간 실업률은 0.2%p, 실업자는 2천 명 증가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 수는 95만 4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만 3천 명, 1.3%p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른 충북의 고용률은 66.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5%p 상승했습니다.
한편 같은 기간 실업률은 0.2%p, 실업자는 2천 명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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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10월 고용률·취업자 모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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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6 09:00:04
- 수정2023-11-16 09:14:04
충북의 지난달 취업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 수는 95만 4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만 3천 명, 1.3%p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른 충북의 고용률은 66.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5%p 상승했습니다.
한편 같은 기간 실업률은 0.2%p, 실업자는 2천 명 증가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 수는 95만 4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만 3천 명, 1.3%p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른 충북의 고용률은 66.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5%p 상승했습니다.
한편 같은 기간 실업률은 0.2%p, 실업자는 2천 명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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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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