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고액·상습 체납자 308명 공개…체납액 95억 원
입력 2023.11.16 (11:24)
수정 2023.11.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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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고액, 상습 체납자 308명을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이들은 소명 기회를 줬는데도 지방세를 1,000만 원 이상,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1년 이상 내지 않은 개인과 법인 등으로 체납액은 모두 9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충청북도는 가택 수색 등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소명 기회를 줬는데도 지방세를 1,000만 원 이상,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1년 이상 내지 않은 개인과 법인 등으로 체납액은 모두 9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충청북도는 가택 수색 등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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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고액·상습 체납자 308명 공개…체납액 9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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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6 11:24:27
- 수정2023-11-16 11:44:59
충청북도가 고액, 상습 체납자 308명을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이들은 소명 기회를 줬는데도 지방세를 1,000만 원 이상,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1년 이상 내지 않은 개인과 법인 등으로 체납액은 모두 9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충청북도는 가택 수색 등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소명 기회를 줬는데도 지방세를 1,000만 원 이상,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1년 이상 내지 않은 개인과 법인 등으로 체납액은 모두 9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충청북도는 가택 수색 등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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