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강원전선, 공장 증축 투자협약 체결
입력 2023.11.16 (19:39)
수정 2023.11.16 (19: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춘천시와 주식회사 강원전선이 오늘(16일) 춘천시청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전선은 내년(2024년) 8월까지 창촌 농공단지내에 35억 원을 투자해 공장 한 개동을 증축합니다.
또, 6명의 직원을 신규 고용합니다.
강원전선은 2017년 설립됐으며, 연 매출 4백억 원 규모의 기업으로 케이블과 절연선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전선은 내년(2024년) 8월까지 창촌 농공단지내에 35억 원을 투자해 공장 한 개동을 증축합니다.
또, 6명의 직원을 신규 고용합니다.
강원전선은 2017년 설립됐으며, 연 매출 4백억 원 규모의 기업으로 케이블과 절연선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춘천시-강원전선, 공장 증축 투자협약 체결
-
- 입력 2023-11-16 19:39:37
- 수정2023-11-16 19:43:01
춘천시와 주식회사 강원전선이 오늘(16일) 춘천시청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전선은 내년(2024년) 8월까지 창촌 농공단지내에 35억 원을 투자해 공장 한 개동을 증축합니다.
또, 6명의 직원을 신규 고용합니다.
강원전선은 2017년 설립됐으며, 연 매출 4백억 원 규모의 기업으로 케이블과 절연선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전선은 내년(2024년) 8월까지 창촌 농공단지내에 35억 원을 투자해 공장 한 개동을 증축합니다.
또, 6명의 직원을 신규 고용합니다.
강원전선은 2017년 설립됐으며, 연 매출 4백억 원 규모의 기업으로 케이블과 절연선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
-
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임서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