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검사 4명 탄핵 재추진”…국민의힘 “위헌 정당 요건 비판”
입력 2023.11.16 (19:56)
수정 2023.11.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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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검사범죄대응TF는 오늘 기존에 탄핵소추안이 발의됐다 철회된 손준성, 이정섭 검사 외에도 임홍석, 이희동 검사까지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에 나서기로 하고 오는 23일 열리는 본회의 때 검사 탄핵소추안을 보고하고, 추가로 본회의를 열어 표결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삼권분립 원칙을 훼손하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심대하게 위협하는 위헌 정당 요건에 해당될 수 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삼권분립 원칙을 훼손하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심대하게 위협하는 위헌 정당 요건에 해당될 수 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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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검사 4명 탄핵 재추진”…국민의힘 “위헌 정당 요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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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6 19:56:50
- 수정2023-11-16 20:10:10
더불어민주당 검사범죄대응TF는 오늘 기존에 탄핵소추안이 발의됐다 철회된 손준성, 이정섭 검사 외에도 임홍석, 이희동 검사까지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에 나서기로 하고 오는 23일 열리는 본회의 때 검사 탄핵소추안을 보고하고, 추가로 본회의를 열어 표결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삼권분립 원칙을 훼손하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심대하게 위협하는 위헌 정당 요건에 해당될 수 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삼권분립 원칙을 훼손하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심대하게 위협하는 위헌 정당 요건에 해당될 수 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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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기자 flying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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