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수처리장 이전 사업’ 착공…2028년 준공
입력 2023.11.16 (22:01)
수정 2023.11.1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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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원촌동 하수처리장을 금고동으로 이전하는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이 착공했습니다.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는 7천백억 원을 투입해 기존 원촌동 하수처리장과 오정동 분뇨처리장을 금고동 일대로 통합 이전하고 첨단 공법으로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는 사업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기존 부지를 첨단 바이오메디컬 혁신지구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는 7천백억 원을 투입해 기존 원촌동 하수처리장과 오정동 분뇨처리장을 금고동 일대로 통합 이전하고 첨단 공법으로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는 사업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기존 부지를 첨단 바이오메디컬 혁신지구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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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하수처리장 이전 사업’ 착공…2028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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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6 22:01:47
- 수정2023-11-16 22:12:31
대전시 원촌동 하수처리장을 금고동으로 이전하는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이 착공했습니다.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는 7천백억 원을 투입해 기존 원촌동 하수처리장과 오정동 분뇨처리장을 금고동 일대로 통합 이전하고 첨단 공법으로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는 사업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기존 부지를 첨단 바이오메디컬 혁신지구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는 7천백억 원을 투입해 기존 원촌동 하수처리장과 오정동 분뇨처리장을 금고동 일대로 통합 이전하고 첨단 공법으로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는 사업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기존 부지를 첨단 바이오메디컬 혁신지구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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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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