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월 무제한 교통정기권 ‘기후동행카드’에 인천도 참여

입력 2023.11.17 (09:28) 수정 2023.11.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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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무제한 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에 인천시도 참여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은 오늘 (17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인천 교통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와 인천시는 기후동행카드 시범 사업 기간 중에 서울 인천을 오가는 광역버스 등 가능한 운송기관부터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구체적 시기와 방법은 수도권 교통기관 실무협의회를 통해 협의 후 발표할 예정입니다.

서울시가 내년 초 시범사업을 목표로 추진 중인 기후동행카드는 한 달에 6만5000원을 내면 서울 대중교통과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을 횟수에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다만 경인 지역에서 승차 시 이용이 불가했는데, 이번 인천시와 협약으로 변화가 예상됩니다.

서울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울도시철도 9호선과 인천국제공항철도의 직결 운행 사업도 조속히 추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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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11-17 09:28:09
    • 수정2023-11-20 10: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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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무제한 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에 인천시도 참여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은 오늘 (17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인천 교통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와 인천시는 기후동행카드 시범 사업 기간 중에 서울 인천을 오가는 광역버스 등 가능한 운송기관부터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구체적 시기와 방법은 수도권 교통기관 실무협의회를 통해 협의 후 발표할 예정입니다.

서울시가 내년 초 시범사업을 목표로 추진 중인 기후동행카드는 한 달에 6만5000원을 내면 서울 대중교통과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을 횟수에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다만 경인 지역에서 승차 시 이용이 불가했는데, 이번 인천시와 협약으로 변화가 예상됩니다.

서울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울도시철도 9호선과 인천국제공항철도의 직결 운행 사업도 조속히 추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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