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중학교 체험학습 버스 화재…15명 연기흡입
입력 2023.11.17 (10:27)
수정 2023.11.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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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6) 오후 6시 20분쯤 여수시 소라면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중학교 체험학습 버스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 1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버스에는 충북에서 체험학습을 온 중학생들과 교사 등 31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타이어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 1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버스에는 충북에서 체험학습을 온 중학생들과 교사 등 31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타이어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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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서 중학교 체험학습 버스 화재…15명 연기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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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7 10:27:17
- 수정2023-11-17 11:01:48

어제(16) 오후 6시 20분쯤 여수시 소라면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중학교 체험학습 버스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 1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버스에는 충북에서 체험학습을 온 중학생들과 교사 등 31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타이어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 1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버스에는 충북에서 체험학습을 온 중학생들과 교사 등 31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타이어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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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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