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유엔 장애인 권리협약 정책 세미나 열려
입력 2023.11.17 (19:38)
수정 2023.11.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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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장애인 권리협약을 알리는 강원 정책 세미나가 오늘(17일) 강릉원주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장애인연맹과 강원지부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엔 장애인 권리협약의 내용과 지난해 말 국회가 비준한 선택 의정서를 통한 장애인 권리구제 이행 절차 등에 대해 교육과 홍보가 이뤄졌습니다.
또, 호주와 뉴질랜드 등 해외에서 협약 이행 사례와 우리나라 과제를 살펴봤습니다.
한국장애인연맹과 강원지부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엔 장애인 권리협약의 내용과 지난해 말 국회가 비준한 선택 의정서를 통한 장애인 권리구제 이행 절차 등에 대해 교육과 홍보가 이뤄졌습니다.
또, 호주와 뉴질랜드 등 해외에서 협약 이행 사례와 우리나라 과제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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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서 유엔 장애인 권리협약 정책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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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7 19:38:37
- 수정2023-11-17 19:47:14
유엔 장애인 권리협약을 알리는 강원 정책 세미나가 오늘(17일) 강릉원주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장애인연맹과 강원지부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엔 장애인 권리협약의 내용과 지난해 말 국회가 비준한 선택 의정서를 통한 장애인 권리구제 이행 절차 등에 대해 교육과 홍보가 이뤄졌습니다.
또, 호주와 뉴질랜드 등 해외에서 협약 이행 사례와 우리나라 과제를 살펴봤습니다.
한국장애인연맹과 강원지부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엔 장애인 권리협약의 내용과 지난해 말 국회가 비준한 선택 의정서를 통한 장애인 권리구제 이행 절차 등에 대해 교육과 홍보가 이뤄졌습니다.
또, 호주와 뉴질랜드 등 해외에서 협약 이행 사례와 우리나라 과제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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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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