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대설주의보…전라북도, 비상 1단계 근무
입력 2023.11.17 (21:38)
수정 2023.11.1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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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6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라북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를 시작하고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전라북도는 주요 고갯길과 퇴근길 빙판길 사고 예방을 위해 염화칼슘 등을 뿌리고, 비닐하우스 등 눈에 취약한 구조물의 피해 예방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한파에 대비해 취약 계층과 혼자 사는 노인을 위한 한파 저감 시설을 점검하고 재난 도우미들이 안부를 살피도록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주요 고갯길과 퇴근길 빙판길 사고 예방을 위해 염화칼슘 등을 뿌리고, 비닐하우스 등 눈에 취약한 구조물의 피해 예방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한파에 대비해 취약 계층과 혼자 사는 노인을 위한 한파 저감 시설을 점검하고 재난 도우미들이 안부를 살피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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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에 대설주의보…전라북도, 비상 1단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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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6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라북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를 시작하고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전라북도는 주요 고갯길과 퇴근길 빙판길 사고 예방을 위해 염화칼슘 등을 뿌리고, 비닐하우스 등 눈에 취약한 구조물의 피해 예방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한파에 대비해 취약 계층과 혼자 사는 노인을 위한 한파 저감 시설을 점검하고 재난 도우미들이 안부를 살피도록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주요 고갯길과 퇴근길 빙판길 사고 예방을 위해 염화칼슘 등을 뿌리고, 비닐하우스 등 눈에 취약한 구조물의 피해 예방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한파에 대비해 취약 계층과 혼자 사는 노인을 위한 한파 저감 시설을 점검하고 재난 도우미들이 안부를 살피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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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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