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성형수술’ 혐의 사무장 병원 대표, 간호조무사 구속 기소
입력 2023.11.17 (21:50)
수정 2023.11.1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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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는 보험사기와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50대 사무장 병원 대표와 간호조무사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이들은 2021년 10월, 경남 양산에 의사 면허를 빌려 운영하는 사무장 병원을 열고, 간호조무사를 성형 전문의로 둔갑시켜 불법 성형수술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환자들이 수술비를 실손보험 처리할 수 있게 진료기록을 조작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2021년 10월, 경남 양산에 의사 면허를 빌려 운영하는 사무장 병원을 열고, 간호조무사를 성형 전문의로 둔갑시켜 불법 성형수술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환자들이 수술비를 실손보험 처리할 수 있게 진료기록을 조작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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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성형수술’ 혐의 사무장 병원 대표, 간호조무사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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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7 21:50:47
- 수정2023-11-17 22:32:55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는 보험사기와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50대 사무장 병원 대표와 간호조무사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이들은 2021년 10월, 경남 양산에 의사 면허를 빌려 운영하는 사무장 병원을 열고, 간호조무사를 성형 전문의로 둔갑시켜 불법 성형수술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환자들이 수술비를 실손보험 처리할 수 있게 진료기록을 조작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2021년 10월, 경남 양산에 의사 면허를 빌려 운영하는 사무장 병원을 열고, 간호조무사를 성형 전문의로 둔갑시켜 불법 성형수술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환자들이 수술비를 실손보험 처리할 수 있게 진료기록을 조작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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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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