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옛 지사 관사 여자 유도팀 숙소로 활용
입력 2023.11.17 (21:54)
수정 2023.11.1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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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충청북도지사 관사가 충청북도 여자 유도팀 숙소로 활용됩니다.
충청북도는 최근, 공유재산심의회의를 열고 김영환 지사 취임 이후 용도 폐지된 옛 지사 관사인 사직동의 한 아파트를 충청북도 소속 운동경기부 여자 핸드볼팀 숙소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옛 지사 관사를 매각하기 보다 준공 30년이 넘은 협소한 아파트에서 생활 중인 여자 유도팀 선수들의 숙소로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최근, 공유재산심의회의를 열고 김영환 지사 취임 이후 용도 폐지된 옛 지사 관사인 사직동의 한 아파트를 충청북도 소속 운동경기부 여자 핸드볼팀 숙소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옛 지사 관사를 매각하기 보다 준공 30년이 넘은 협소한 아파트에서 생활 중인 여자 유도팀 선수들의 숙소로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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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옛 지사 관사 여자 유도팀 숙소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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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7 21:54:26
- 수정2023-11-17 22:10:15

옛 충청북도지사 관사가 충청북도 여자 유도팀 숙소로 활용됩니다.
충청북도는 최근, 공유재산심의회의를 열고 김영환 지사 취임 이후 용도 폐지된 옛 지사 관사인 사직동의 한 아파트를 충청북도 소속 운동경기부 여자 핸드볼팀 숙소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옛 지사 관사를 매각하기 보다 준공 30년이 넘은 협소한 아파트에서 생활 중인 여자 유도팀 선수들의 숙소로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최근, 공유재산심의회의를 열고 김영환 지사 취임 이후 용도 폐지된 옛 지사 관사인 사직동의 한 아파트를 충청북도 소속 운동경기부 여자 핸드볼팀 숙소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옛 지사 관사를 매각하기 보다 준공 30년이 넘은 협소한 아파트에서 생활 중인 여자 유도팀 선수들의 숙소로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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