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 모교서 재능기부…“올림픽 메달 따서 다시 찾을 것”
입력 2023.11.17 (22:05)
수정 2023.11.1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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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 선수가 오늘, 모교인 대전 송촌중학교를 찾아 재능기부에 나섰습니다.
후배들의 뜨거운 환영에 내년 파리 올림픽에서 반드시 메달을 따 다시 찾아오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홍정표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우와~~~"]
우상혁 선수의 등장에, 강당은 환호성으로 넘칩니다.
14년 전 육상선수의 꿈을 품고 입학했던 그 자리에, 이제는 한국 신기록 보유자이자 각종 세계 대회 메달리스트로 섰습니다.
[우상혁/높이뛰기 국가대표 : "교복 입던 시절이 그립네요. 추억이 가득한 중학교 생활이라…."]
자기관리 비법을 묻는 후배의 질문엔, 중학교 시절 키가 크려고 앉아있기보단 몸을 움직였고 컴퓨터 게임을 멀리해 지금도 컴맹 수준이라며 건강한 생활 규칙을 강조했습니다.
백 마디 말보다 직접 보여주는 것이 최고!
궂은 날씨도 마다하지 않고 높이뛰기 시범을 보이고, 자신의 뒤를 따라 육상의 길을 걷고 있는 후배들에겐 아낌없는 응원을 건넵니다.
[우상혁/높이뛰기 국가대표 : "뒤꿈치를 대면 댈수록,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좋은 부분이니까 자신감을 갖고 뛰면은…."]
[하도훈/대전 송촌중 2학년 : "긴장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뛰어야겠다고 생각이 들면서, 동계훈련 열심히 받고 내년에 기록이 더 늘게 (노력하겠습니다.)"]
중학교 시절 우 선수를 지도했던 선생님은 이런 모습을 지켜보며 더없는 보람을 느낍니다.
[강태문/우상혁 선수 중학교 은사 : "후배들의 함성에 꼭 내년 파리에서,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 거둘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후배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우 선수는 내년에도 다시 한번 모교를 찾을 거라며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확실히 준비해서 파리올림픽에서 값진 메달 따갖고 와서 후배들한테 한 번 응원차, 격려차 돌아오겠습니다."]
KBS 뉴스 홍정표입니다.
촬영기자:유민철
한국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 선수가 오늘, 모교인 대전 송촌중학교를 찾아 재능기부에 나섰습니다.
후배들의 뜨거운 환영에 내년 파리 올림픽에서 반드시 메달을 따 다시 찾아오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홍정표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우와~~~"]
우상혁 선수의 등장에, 강당은 환호성으로 넘칩니다.
14년 전 육상선수의 꿈을 품고 입학했던 그 자리에, 이제는 한국 신기록 보유자이자 각종 세계 대회 메달리스트로 섰습니다.
[우상혁/높이뛰기 국가대표 : "교복 입던 시절이 그립네요. 추억이 가득한 중학교 생활이라…."]
자기관리 비법을 묻는 후배의 질문엔, 중학교 시절 키가 크려고 앉아있기보단 몸을 움직였고 컴퓨터 게임을 멀리해 지금도 컴맹 수준이라며 건강한 생활 규칙을 강조했습니다.
백 마디 말보다 직접 보여주는 것이 최고!
궂은 날씨도 마다하지 않고 높이뛰기 시범을 보이고, 자신의 뒤를 따라 육상의 길을 걷고 있는 후배들에겐 아낌없는 응원을 건넵니다.
[우상혁/높이뛰기 국가대표 : "뒤꿈치를 대면 댈수록,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좋은 부분이니까 자신감을 갖고 뛰면은…."]
[하도훈/대전 송촌중 2학년 : "긴장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뛰어야겠다고 생각이 들면서, 동계훈련 열심히 받고 내년에 기록이 더 늘게 (노력하겠습니다.)"]
중학교 시절 우 선수를 지도했던 선생님은 이런 모습을 지켜보며 더없는 보람을 느낍니다.
[강태문/우상혁 선수 중학교 은사 : "후배들의 함성에 꼭 내년 파리에서,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 거둘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후배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우 선수는 내년에도 다시 한번 모교를 찾을 거라며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확실히 준비해서 파리올림픽에서 값진 메달 따갖고 와서 후배들한테 한 번 응원차, 격려차 돌아오겠습니다."]
KBS 뉴스 홍정표입니다.
촬영기자:유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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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 선수가 오늘, 모교인 대전 송촌중학교를 찾아 재능기부에 나섰습니다.
후배들의 뜨거운 환영에 내년 파리 올림픽에서 반드시 메달을 따 다시 찾아오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홍정표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우와~~~"]
우상혁 선수의 등장에, 강당은 환호성으로 넘칩니다.
14년 전 육상선수의 꿈을 품고 입학했던 그 자리에, 이제는 한국 신기록 보유자이자 각종 세계 대회 메달리스트로 섰습니다.
[우상혁/높이뛰기 국가대표 : "교복 입던 시절이 그립네요. 추억이 가득한 중학교 생활이라…."]
자기관리 비법을 묻는 후배의 질문엔, 중학교 시절 키가 크려고 앉아있기보단 몸을 움직였고 컴퓨터 게임을 멀리해 지금도 컴맹 수준이라며 건강한 생활 규칙을 강조했습니다.
백 마디 말보다 직접 보여주는 것이 최고!
궂은 날씨도 마다하지 않고 높이뛰기 시범을 보이고, 자신의 뒤를 따라 육상의 길을 걷고 있는 후배들에겐 아낌없는 응원을 건넵니다.
[우상혁/높이뛰기 국가대표 : "뒤꿈치를 대면 댈수록,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좋은 부분이니까 자신감을 갖고 뛰면은…."]
[하도훈/대전 송촌중 2학년 : "긴장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뛰어야겠다고 생각이 들면서, 동계훈련 열심히 받고 내년에 기록이 더 늘게 (노력하겠습니다.)"]
중학교 시절 우 선수를 지도했던 선생님은 이런 모습을 지켜보며 더없는 보람을 느낍니다.
[강태문/우상혁 선수 중학교 은사 : "후배들의 함성에 꼭 내년 파리에서,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 거둘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후배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우 선수는 내년에도 다시 한번 모교를 찾을 거라며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확실히 준비해서 파리올림픽에서 값진 메달 따갖고 와서 후배들한테 한 번 응원차, 격려차 돌아오겠습니다."]
KBS 뉴스 홍정표입니다.
촬영기자:유민철
한국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 선수가 오늘, 모교인 대전 송촌중학교를 찾아 재능기부에 나섰습니다.
후배들의 뜨거운 환영에 내년 파리 올림픽에서 반드시 메달을 따 다시 찾아오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홍정표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우와~~~"]
우상혁 선수의 등장에, 강당은 환호성으로 넘칩니다.
14년 전 육상선수의 꿈을 품고 입학했던 그 자리에, 이제는 한국 신기록 보유자이자 각종 세계 대회 메달리스트로 섰습니다.
[우상혁/높이뛰기 국가대표 : "교복 입던 시절이 그립네요. 추억이 가득한 중학교 생활이라…."]
자기관리 비법을 묻는 후배의 질문엔, 중학교 시절 키가 크려고 앉아있기보단 몸을 움직였고 컴퓨터 게임을 멀리해 지금도 컴맹 수준이라며 건강한 생활 규칙을 강조했습니다.
백 마디 말보다 직접 보여주는 것이 최고!
궂은 날씨도 마다하지 않고 높이뛰기 시범을 보이고, 자신의 뒤를 따라 육상의 길을 걷고 있는 후배들에겐 아낌없는 응원을 건넵니다.
[우상혁/높이뛰기 국가대표 : "뒤꿈치를 대면 댈수록,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좋은 부분이니까 자신감을 갖고 뛰면은…."]
[하도훈/대전 송촌중 2학년 : "긴장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뛰어야겠다고 생각이 들면서, 동계훈련 열심히 받고 내년에 기록이 더 늘게 (노력하겠습니다.)"]
중학교 시절 우 선수를 지도했던 선생님은 이런 모습을 지켜보며 더없는 보람을 느낍니다.
[강태문/우상혁 선수 중학교 은사 : "후배들의 함성에 꼭 내년 파리에서,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 거둘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후배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우 선수는 내년에도 다시 한번 모교를 찾을 거라며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확실히 준비해서 파리올림픽에서 값진 메달 따갖고 와서 후배들한테 한 번 응원차, 격려차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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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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