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치과대학·병원 설립 서명운동
입력 2023.11.17 (22:08)
수정 2023.11.1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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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가 치과대학과 치과병원 설립을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충남대는 수도권의 치과대학 입학 정원은 230명, 호남권 270명, 경상권 100명인데 반해 충청권에는 단국대 70명뿐이라며 추가 설립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대는 이와 함께 교육부에 치과대학 설립 요청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충남대는 수도권의 치과대학 입학 정원은 230명, 호남권 270명, 경상권 100명인데 반해 충청권에는 단국대 70명뿐이라며 추가 설립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대는 이와 함께 교육부에 치과대학 설립 요청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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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 치과대학·병원 설립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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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7 22:08:58
- 수정2023-11-17 22:13:04

충남대학교가 치과대학과 치과병원 설립을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충남대는 수도권의 치과대학 입학 정원은 230명, 호남권 270명, 경상권 100명인데 반해 충청권에는 단국대 70명뿐이라며 추가 설립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대는 이와 함께 교육부에 치과대학 설립 요청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충남대는 수도권의 치과대학 입학 정원은 230명, 호남권 270명, 경상권 100명인데 반해 충청권에는 단국대 70명뿐이라며 추가 설립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대는 이와 함께 교육부에 치과대학 설립 요청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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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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