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경찰 등 20~21일 수능 이후 합동 생활지도
입력 2023.11.17 (23:19)
수정 2023.11.1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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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이 20일과 21일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울산경찰청, 교육 기부 안전망 단체와 함께 합동 생활지도에 나섭니다.
생활지도 장소는 남구의 백화점 두 곳과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 동구 일산해수욕장 등 입니다.
특히, 이번 합동 생활지도는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일탈 행위를 예방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생활지도 장소는 남구의 백화점 두 곳과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 동구 일산해수욕장 등 입니다.
특히, 이번 합동 생활지도는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일탈 행위를 예방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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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경찰 등 20~21일 수능 이후 합동 생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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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7 23: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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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이 20일과 21일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울산경찰청, 교육 기부 안전망 단체와 함께 합동 생활지도에 나섭니다.
생활지도 장소는 남구의 백화점 두 곳과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 동구 일산해수욕장 등 입니다.
특히, 이번 합동 생활지도는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일탈 행위를 예방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생활지도 장소는 남구의 백화점 두 곳과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 동구 일산해수욕장 등 입니다.
특히, 이번 합동 생활지도는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일탈 행위를 예방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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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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