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문화] 국악한마당, 생물다양성센터 사진전
입력 2023.11.17 (23:25)
수정 2023.12.0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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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24회 국악한마당이 '봄 여름 가을 그리고...'라는 주제로 펼쳐집니다.
전통과 창작곡을 선보이는 연주회로, 울산에서 활동중인 국악인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 울산시민의 전통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공연입니다.
매화가, 옹헤아, 진도북춤 등 흥겹고 아름다운 선율이 관객들의 마음을 적십니다.
생물다양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울산시 생물 다양성센터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생물다양성센터 사진 공모전 수상작들과 다양한 생태 관련 사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 야생동물 구조 현장을 생생한 사진으로 전하며 생물다양성 보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웁니다.
[이정하/울산 생물다양성센터 선임연구원 : "울산지역의 생물다양성 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생물자원 기록을 보존하는 데 그 의의가 있겠습니다. 인간과 자연이 함께 잘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관람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달콤하고 짭짤한 맛, 우리의 식탁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설탕과 소금인데요.
울산 박물관에서는 소금과 설탕의 주요 생산지로서 울산의 역사와 위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우리 식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설탕과 소금, 울산에서 어떤 발자취를 거쳐왔는지 알수 있는 전시가 울산박물관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주말엔 문화 김희윤입니다.
촬영기자:김근영
전통과 창작곡을 선보이는 연주회로, 울산에서 활동중인 국악인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 울산시민의 전통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공연입니다.
매화가, 옹헤아, 진도북춤 등 흥겹고 아름다운 선율이 관객들의 마음을 적십니다.
생물다양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울산시 생물 다양성센터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생물다양성센터 사진 공모전 수상작들과 다양한 생태 관련 사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 야생동물 구조 현장을 생생한 사진으로 전하며 생물다양성 보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웁니다.
[이정하/울산 생물다양성센터 선임연구원 : "울산지역의 생물다양성 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생물자원 기록을 보존하는 데 그 의의가 있겠습니다. 인간과 자연이 함께 잘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관람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달콤하고 짭짤한 맛, 우리의 식탁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설탕과 소금인데요.
울산 박물관에서는 소금과 설탕의 주요 생산지로서 울산의 역사와 위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우리 식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설탕과 소금, 울산에서 어떤 발자취를 거쳐왔는지 알수 있는 전시가 울산박물관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주말엔 문화 김희윤입니다.
촬영기자:김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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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문화] 국악한마당, 생물다양성센터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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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12-09 09:07:47
2023년 제24회 국악한마당이 '봄 여름 가을 그리고...'라는 주제로 펼쳐집니다.
전통과 창작곡을 선보이는 연주회로, 울산에서 활동중인 국악인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 울산시민의 전통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공연입니다.
매화가, 옹헤아, 진도북춤 등 흥겹고 아름다운 선율이 관객들의 마음을 적십니다.
생물다양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울산시 생물 다양성센터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생물다양성센터 사진 공모전 수상작들과 다양한 생태 관련 사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 야생동물 구조 현장을 생생한 사진으로 전하며 생물다양성 보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웁니다.
[이정하/울산 생물다양성센터 선임연구원 : "울산지역의 생물다양성 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생물자원 기록을 보존하는 데 그 의의가 있겠습니다. 인간과 자연이 함께 잘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관람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달콤하고 짭짤한 맛, 우리의 식탁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설탕과 소금인데요.
울산 박물관에서는 소금과 설탕의 주요 생산지로서 울산의 역사와 위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우리 식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설탕과 소금, 울산에서 어떤 발자취를 거쳐왔는지 알수 있는 전시가 울산박물관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주말엔 문화 김희윤입니다.
촬영기자:김근영
전통과 창작곡을 선보이는 연주회로, 울산에서 활동중인 국악인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 울산시민의 전통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공연입니다.
매화가, 옹헤아, 진도북춤 등 흥겹고 아름다운 선율이 관객들의 마음을 적십니다.
생물다양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울산시 생물 다양성센터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생물다양성센터 사진 공모전 수상작들과 다양한 생태 관련 사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 야생동물 구조 현장을 생생한 사진으로 전하며 생물다양성 보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웁니다.
[이정하/울산 생물다양성센터 선임연구원 : "울산지역의 생물다양성 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생물자원 기록을 보존하는 데 그 의의가 있겠습니다. 인간과 자연이 함께 잘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관람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달콤하고 짭짤한 맛, 우리의 식탁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설탕과 소금인데요.
울산 박물관에서는 소금과 설탕의 주요 생산지로서 울산의 역사와 위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우리 식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설탕과 소금, 울산에서 어떤 발자취를 거쳐왔는지 알수 있는 전시가 울산박물관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주말엔 문화 김희윤입니다.
촬영기자:김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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