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부산교대 통합추진위 출범…20일 첫 회의
입력 2023.11.18 (21:40)
수정 2023.11.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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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을 전제로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최종 선정된 부산대와 부산교대가 통합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오는 20일, 첫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통합추진위원회는 두 대학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각 대학 부서 처·국장 등 보직교수 13명을 추진위원으로 선임했습니다.
또 오는 20일 첫 회의에서는 행정조직과 재정, 캠퍼스 운영계획 등 통합 관련 내부 논의를 시작해 의견수렴과 학내 심의 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교육부에 통합 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통합추진위원회는 두 대학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각 대학 부서 처·국장 등 보직교수 13명을 추진위원으로 선임했습니다.
또 오는 20일 첫 회의에서는 행정조직과 재정, 캠퍼스 운영계획 등 통합 관련 내부 논의를 시작해 의견수렴과 학내 심의 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교육부에 통합 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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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부산교대 통합추진위 출범…20일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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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8 21:40:58
- 수정2023-11-18 21:59:14
통합을 전제로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최종 선정된 부산대와 부산교대가 통합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오는 20일, 첫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통합추진위원회는 두 대학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각 대학 부서 처·국장 등 보직교수 13명을 추진위원으로 선임했습니다.
또 오는 20일 첫 회의에서는 행정조직과 재정, 캠퍼스 운영계획 등 통합 관련 내부 논의를 시작해 의견수렴과 학내 심의 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교육부에 통합 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통합추진위원회는 두 대학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각 대학 부서 처·국장 등 보직교수 13명을 추진위원으로 선임했습니다.
또 오는 20일 첫 회의에서는 행정조직과 재정, 캠퍼스 운영계획 등 통합 관련 내부 논의를 시작해 의견수렴과 학내 심의 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교육부에 통합 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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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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