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죽왕면 야산에서 불…30여 분 만에 큰불 잡혀
입력 2023.11.18 (22:02)
수정 2023.11.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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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후 6시 40분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구성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큰불이 잡혔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장비 20여 대와 진화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섰고, 현재는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주택화재로 인해 산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장비 20여 대와 진화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섰고, 현재는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주택화재로 인해 산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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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죽왕면 야산에서 불…30여 분 만에 큰불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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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8 22:02:01
- 수정2023-11-18 22:02:37
오늘(18일) 오후 6시 40분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구성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큰불이 잡혔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장비 20여 대와 진화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섰고, 현재는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주택화재로 인해 산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장비 20여 대와 진화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섰고, 현재는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주택화재로 인해 산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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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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