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바다미술제’ 오늘 폐막…13만여 명 찾아
입력 2023.11.19 (21:33)
수정 2023.11.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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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주최한 '2023 바다미술제'가 37일간의 전시를 마치고 오늘 폐막했습니다.
지난달 14일 '깜빡이는 해안, 상상하는 바다'를 주제로 일광해수욕장 일대에서 개막한 올해 바다미술제는 관람객 13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미술제에는 20개국 31팀 작가가 해양 생태와 바다 환경 오염 등 우리가 직면한 다양한 이슈 등을 담은 작품 42점을 선보였습니다.
지난달 14일 '깜빡이는 해안, 상상하는 바다'를 주제로 일광해수욕장 일대에서 개막한 올해 바다미술제는 관람객 13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미술제에는 20개국 31팀 작가가 해양 생태와 바다 환경 오염 등 우리가 직면한 다양한 이슈 등을 담은 작품 42점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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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바다미술제’ 오늘 폐막…13만여 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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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9 21:33:35
- 수정2023-11-19 21:51:29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주최한 '2023 바다미술제'가 37일간의 전시를 마치고 오늘 폐막했습니다.
지난달 14일 '깜빡이는 해안, 상상하는 바다'를 주제로 일광해수욕장 일대에서 개막한 올해 바다미술제는 관람객 13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미술제에는 20개국 31팀 작가가 해양 생태와 바다 환경 오염 등 우리가 직면한 다양한 이슈 등을 담은 작품 42점을 선보였습니다.
지난달 14일 '깜빡이는 해안, 상상하는 바다'를 주제로 일광해수욕장 일대에서 개막한 올해 바다미술제는 관람객 13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미술제에는 20개국 31팀 작가가 해양 생태와 바다 환경 오염 등 우리가 직면한 다양한 이슈 등을 담은 작품 42점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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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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