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육감협의회, 수능·내신 절대평가 건의
입력 2023.11.19 (21:40)
수정 2023.11.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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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2028 대입제도 개편 시안에 대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개선안을 제시했습니다.
협의회는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안착, 개인별 맞춤 교육을 위해 2028학년도 대입부터 수능과 고등학교 내신을 '절대평가'로 전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심화수학'을 선택과목으로 두면 수험생의 학습 부담을 키우고 사교육을 조장할 수 있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안착, 개인별 맞춤 교육을 위해 2028학년도 대입부터 수능과 고등학교 내신을 '절대평가'로 전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심화수학'을 선택과목으로 두면 수험생의 학습 부담을 키우고 사교육을 조장할 수 있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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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교육감협의회, 수능·내신 절대평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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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19 21:40:06
- 수정2023-11-19 21:57:46
교육부의 2028 대입제도 개편 시안에 대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개선안을 제시했습니다.
협의회는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안착, 개인별 맞춤 교육을 위해 2028학년도 대입부터 수능과 고등학교 내신을 '절대평가'로 전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심화수학'을 선택과목으로 두면 수험생의 학습 부담을 키우고 사교육을 조장할 수 있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안착, 개인별 맞춤 교육을 위해 2028학년도 대입부터 수능과 고등학교 내신을 '절대평가'로 전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심화수학'을 선택과목으로 두면 수험생의 학습 부담을 키우고 사교육을 조장할 수 있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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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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