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오모리현 동쪽 해역서 규모 5.8 지진…“지진해일 우려 없어”

입력 2023.11.20 (06:20) 수정 2023.11.20 (06: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 동북 지역인 아오모리현 동쪽 해역에서 오늘(20일) 오전 6시 1분쯤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지진해일)가 발생할 우려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진 발생 지점은 일본 아오모리현 동쪽 바다이며, 진원 깊이는 50㎞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아오모리현 하치노헤(八戶)시 등 아오모리현 동부에서는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는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일본 기상청의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의 느낌이나 주변 물체 등의 흔들림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일본 아오모리현 동쪽 해역서 규모 5.8 지진…“지진해일 우려 없어”
    • 입력 2023-11-20 06:20:19
    • 수정2023-11-20 06:40:43
    국제
일본 동북 지역인 아오모리현 동쪽 해역에서 오늘(20일) 오전 6시 1분쯤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지진해일)가 발생할 우려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진 발생 지점은 일본 아오모리현 동쪽 바다이며, 진원 깊이는 50㎞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아오모리현 하치노헤(八戶)시 등 아오모리현 동부에서는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는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일본 기상청의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의 느낌이나 주변 물체 등의 흔들림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