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주택 매매 소비심리지수 2년 만에 최고
입력 2023.11.20 (07:37)
수정 2023.11.2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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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의 주택 매매 소비심리지수가 2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8.9로 한 달전에 비해 0.6포인트 상승하며 2021년 10월 120.4이후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4.8로 한 달전과 비교해 3.7포인트 낮아지며 3개월 만에 하락 반전했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8.9로 한 달전에 비해 0.6포인트 상승하며 2021년 10월 120.4이후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4.8로 한 달전과 비교해 3.7포인트 낮아지며 3개월 만에 하락 반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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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주택 매매 소비심리지수 2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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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0 07:37:27
- 수정2023-11-20 08:20:10
지난달 울산의 주택 매매 소비심리지수가 2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8.9로 한 달전에 비해 0.6포인트 상승하며 2021년 10월 120.4이후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4.8로 한 달전과 비교해 3.7포인트 낮아지며 3개월 만에 하락 반전했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8.9로 한 달전에 비해 0.6포인트 상승하며 2021년 10월 120.4이후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4.8로 한 달전과 비교해 3.7포인트 낮아지며 3개월 만에 하락 반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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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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