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수업 방해 학생 분리 공간 조성
입력 2023.11.20 (08:04)
수정 2023.11.20 (08: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북 교육청이 수업 방해 학생을 분리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합니다.
대상은 경북지역 초·중·고 89곳으로, 학교당 2백만 원을 지원해 교실이 아닌 별도 학습지도 공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교육청은 교사의 정당한 교육 활동을 방해하는 학생을 별도 공간에 분리해 교권을 보호하고, 해당 학생의 학습권도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대상은 경북지역 초·중·고 89곳으로, 학교당 2백만 원을 지원해 교실이 아닌 별도 학습지도 공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교육청은 교사의 정당한 교육 활동을 방해하는 학생을 별도 공간에 분리해 교권을 보호하고, 해당 학생의 학습권도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교육청, 수업 방해 학생 분리 공간 조성
-
- 입력 2023-11-20 08:04:12
- 수정2023-11-20 08:48:38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plaza/2023/11/20/90_7821540.jpg)
경북 교육청이 수업 방해 학생을 분리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합니다.
대상은 경북지역 초·중·고 89곳으로, 학교당 2백만 원을 지원해 교실이 아닌 별도 학습지도 공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교육청은 교사의 정당한 교육 활동을 방해하는 학생을 별도 공간에 분리해 교권을 보호하고, 해당 학생의 학습권도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대상은 경북지역 초·중·고 89곳으로, 학교당 2백만 원을 지원해 교실이 아닌 별도 학습지도 공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교육청은 교사의 정당한 교육 활동을 방해하는 학생을 별도 공간에 분리해 교권을 보호하고, 해당 학생의 학습권도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
-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이종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