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쌀 생산량 전년 대비 1.7% 감소
입력 2023.11.20 (10:07)
수정 2023.11.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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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남의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경남의 쌀 생산량은 32만 5천 톤으로, 1년 전보다 1.7% 감소했고, 쌀 재배 면적은 6만 3천㏊로 1.6% 줄었습니다.
통계청은 쌀 적정생산 정책 추진에 따른 재배면적 감소로 생산량이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경남의 쌀 생산량은 32만 5천 톤으로, 1년 전보다 1.7% 감소했고, 쌀 재배 면적은 6만 3천㏊로 1.6% 줄었습니다.
통계청은 쌀 적정생산 정책 추진에 따른 재배면적 감소로 생산량이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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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쌀 생산량 전년 대비 1.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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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0 10:07:33
- 수정2023-11-20 10:45:38

올해 경남의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경남의 쌀 생산량은 32만 5천 톤으로, 1년 전보다 1.7% 감소했고, 쌀 재배 면적은 6만 3천㏊로 1.6% 줄었습니다.
통계청은 쌀 적정생산 정책 추진에 따른 재배면적 감소로 생산량이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경남의 쌀 생산량은 32만 5천 톤으로, 1년 전보다 1.7% 감소했고, 쌀 재배 면적은 6만 3천㏊로 1.6% 줄었습니다.
통계청은 쌀 적정생산 정책 추진에 따른 재배면적 감소로 생산량이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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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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