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민병구·이양호 선생 등 5명 독립유공자 인정
입력 2023.11.20 (10:08)
수정 2023.11.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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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주년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해 경남 출신 독립운동가 5명이 새로 독립운동 유공 정부포상을 받았습니다.
밀양 출신 고 민병구 선생과 진주 출신 고 이양호 선생의 유족이 건국포장을 받은 것을 비롯해 모두 5명이 정부포상을 받아 독립유공자 예우를 받습니다.
이로써, 경남 출신의 독립유공자는 모두 1,442명이 됐고, 경남도는 다음달 경남 출신 독립운동가 20명을 정부에 포상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밀양 출신 고 민병구 선생과 진주 출신 고 이양호 선생의 유족이 건국포장을 받은 것을 비롯해 모두 5명이 정부포상을 받아 독립유공자 예우를 받습니다.
이로써, 경남 출신의 독립유공자는 모두 1,442명이 됐고, 경남도는 다음달 경남 출신 독립운동가 20명을 정부에 포상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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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민병구·이양호 선생 등 5명 독립유공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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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0 10:08:56
- 수정2023-11-20 10:44:44
제84주년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해 경남 출신 독립운동가 5명이 새로 독립운동 유공 정부포상을 받았습니다.
밀양 출신 고 민병구 선생과 진주 출신 고 이양호 선생의 유족이 건국포장을 받은 것을 비롯해 모두 5명이 정부포상을 받아 독립유공자 예우를 받습니다.
이로써, 경남 출신의 독립유공자는 모두 1,442명이 됐고, 경남도는 다음달 경남 출신 독립운동가 20명을 정부에 포상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밀양 출신 고 민병구 선생과 진주 출신 고 이양호 선생의 유족이 건국포장을 받은 것을 비롯해 모두 5명이 정부포상을 받아 독립유공자 예우를 받습니다.
이로써, 경남 출신의 독립유공자는 모두 1,442명이 됐고, 경남도는 다음달 경남 출신 독립운동가 20명을 정부에 포상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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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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