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공포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 개봉 첫 주말 1위…‘더 마블스’ 2위
입력 2023.11.20 (14:14)
수정 2023.11.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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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공포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습니다.
오늘(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23만 2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34만여 명입니다.
지난 15일 개봉한 이 영화는 어린이 집단 실종사건으로 오래전 문을 닫은 피자가게에 야간 경비원으로 취업한 마이크가 닷새 동안 겪는 일을 그렸습니다.
마블 스튜디오 신작 ‘더 마블스’는 개봉 일주일 만에 2위로 내려갔습니다.
9만천여 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는 63만여 명입니다.
3위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새 애니메이션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로 8만 8천여 명을 추가로 동원해 누적 관객 수가 188만여 명이 됐습니다.
할리우드 판타지 신작 ‘헝거게임 :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는 8만 천여 명을 불러들여 4위를 차지했고 강하늘·정소민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30일’이 5위입니다.
‘30일’은 3만 3천여 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가 214만여 명이 됐습니다.
한편 ‘아수라’의 김성수 감독이 연출한 ‘서울의 봄’은 모레 개봉 예정인 가운데 예매 관객 수 10만 천여 명을 기록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유니버셜픽쳐스 제공]
오늘(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23만 2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34만여 명입니다.
지난 15일 개봉한 이 영화는 어린이 집단 실종사건으로 오래전 문을 닫은 피자가게에 야간 경비원으로 취업한 마이크가 닷새 동안 겪는 일을 그렸습니다.
마블 스튜디오 신작 ‘더 마블스’는 개봉 일주일 만에 2위로 내려갔습니다.
9만천여 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는 63만여 명입니다.
3위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새 애니메이션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로 8만 8천여 명을 추가로 동원해 누적 관객 수가 188만여 명이 됐습니다.
할리우드 판타지 신작 ‘헝거게임 :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는 8만 천여 명을 불러들여 4위를 차지했고 강하늘·정소민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30일’이 5위입니다.
‘30일’은 3만 3천여 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가 214만여 명이 됐습니다.
한편 ‘아수라’의 김성수 감독이 연출한 ‘서울의 봄’은 모레 개봉 예정인 가운데 예매 관객 수 10만 천여 명을 기록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유니버셜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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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 공포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 개봉 첫 주말 1위…‘더 마블스’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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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11-20 14:16:47

할리우드 공포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습니다.
오늘(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23만 2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34만여 명입니다.
지난 15일 개봉한 이 영화는 어린이 집단 실종사건으로 오래전 문을 닫은 피자가게에 야간 경비원으로 취업한 마이크가 닷새 동안 겪는 일을 그렸습니다.
마블 스튜디오 신작 ‘더 마블스’는 개봉 일주일 만에 2위로 내려갔습니다.
9만천여 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는 63만여 명입니다.
3위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새 애니메이션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로 8만 8천여 명을 추가로 동원해 누적 관객 수가 188만여 명이 됐습니다.
할리우드 판타지 신작 ‘헝거게임 :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는 8만 천여 명을 불러들여 4위를 차지했고 강하늘·정소민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30일’이 5위입니다.
‘30일’은 3만 3천여 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가 214만여 명이 됐습니다.
한편 ‘아수라’의 김성수 감독이 연출한 ‘서울의 봄’은 모레 개봉 예정인 가운데 예매 관객 수 10만 천여 명을 기록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유니버셜픽쳐스 제공]
오늘(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23만 2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34만여 명입니다.
지난 15일 개봉한 이 영화는 어린이 집단 실종사건으로 오래전 문을 닫은 피자가게에 야간 경비원으로 취업한 마이크가 닷새 동안 겪는 일을 그렸습니다.
마블 스튜디오 신작 ‘더 마블스’는 개봉 일주일 만에 2위로 내려갔습니다.
9만천여 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는 63만여 명입니다.
3위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새 애니메이션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로 8만 8천여 명을 추가로 동원해 누적 관객 수가 188만여 명이 됐습니다.
할리우드 판타지 신작 ‘헝거게임 :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는 8만 천여 명을 불러들여 4위를 차지했고 강하늘·정소민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30일’이 5위입니다.
‘30일’은 3만 3천여 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가 214만여 명이 됐습니다.
한편 ‘아수라’의 김성수 감독이 연출한 ‘서울의 봄’은 모레 개봉 예정인 가운데 예매 관객 수 10만 천여 명을 기록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유니버셜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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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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