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행정사무 감사서 부실 행정 지적 잇따라
입력 2023.11.20 (19:25)
수정 2023.11.2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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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행정사무 감사에서 이보순 시의원이 20억 원 가까이 들여 만든 새뜰마을 주민 공동이용시설이 방치돼 있다며, 주민을 위한 공공의 공간으로 활용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국 시의원은 전주시의 안일함과 무능 때문에 프로농구단 KCC가 연고지를 부산으로 옮겼다고 꼬집었습니다.
김성규 시의원은 전주시가 관광 전담기구를 제때 설립하지 못해 2천25년까지 관련 국비 30억 원을 반납하게 될 위기에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이국 시의원은 전주시의 안일함과 무능 때문에 프로농구단 KCC가 연고지를 부산으로 옮겼다고 꼬집었습니다.
김성규 시의원은 전주시가 관광 전담기구를 제때 설립하지 못해 2천25년까지 관련 국비 30억 원을 반납하게 될 위기에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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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행정사무 감사서 부실 행정 지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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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0 19:25:04
- 수정2023-11-20 19:36:04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3/11/20/150_7822131.jpg)
전주시 행정사무 감사에서 이보순 시의원이 20억 원 가까이 들여 만든 새뜰마을 주민 공동이용시설이 방치돼 있다며, 주민을 위한 공공의 공간으로 활용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국 시의원은 전주시의 안일함과 무능 때문에 프로농구단 KCC가 연고지를 부산으로 옮겼다고 꼬집었습니다.
김성규 시의원은 전주시가 관광 전담기구를 제때 설립하지 못해 2천25년까지 관련 국비 30억 원을 반납하게 될 위기에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이국 시의원은 전주시의 안일함과 무능 때문에 프로농구단 KCC가 연고지를 부산으로 옮겼다고 꼬집었습니다.
김성규 시의원은 전주시가 관광 전담기구를 제때 설립하지 못해 2천25년까지 관련 국비 30억 원을 반납하게 될 위기에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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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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