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③ 바깥에도 꿈이
입력 2023.11.20 (19:26)
수정 2023.11.2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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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른' 것과 '틀린' 것은 엄연히 구분되지만 이 둘의 경계가 희미해지면서 불필요한 갈등과 오해도 생겨납니다.
학생이었던 시절을 거친 사람들, 학생을 자녀로 둔 가정들, 그리고 지금 학생이거나 학생이 아닌 십 대들, 모두 이 목소리를 들어보면 좋겠습니다.
KBS 연속기획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 이 보도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다른' 것과 '틀린' 것은 엄연히 구분되지만 이 둘의 경계가 희미해지면서 불필요한 갈등과 오해도 생겨납니다.
학생이었던 시절을 거친 사람들, 학생을 자녀로 둔 가정들, 그리고 지금 학생이거나 학생이 아닌 십 대들, 모두 이 목소리를 들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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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소리’③ 바깥에도 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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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0 19:26:41
- 수정2023-11-20 19:58:38

[앵커]
'다른' 것과 '틀린' 것은 엄연히 구분되지만 이 둘의 경계가 희미해지면서 불필요한 갈등과 오해도 생겨납니다.
학생이었던 시절을 거친 사람들, 학생을 자녀로 둔 가정들, 그리고 지금 학생이거나 학생이 아닌 십 대들, 모두 이 목소리를 들어보면 좋겠습니다.
KBS 연속기획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 이 보도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다른' 것과 '틀린' 것은 엄연히 구분되지만 이 둘의 경계가 희미해지면서 불필요한 갈등과 오해도 생겨납니다.
학생이었던 시절을 거친 사람들, 학생을 자녀로 둔 가정들, 그리고 지금 학생이거나 학생이 아닌 십 대들, 모두 이 목소리를 들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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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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