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소천면 산불…1시간 반 만에 진화
입력 2023.11.20 (21:51)
수정 2023.11.2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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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43분쯤 봉화군 소천면 두음리 산28에서 산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인력 백여 명을 투입해 불을 끈 뒤 현재 뒷불 감시를 벌이고 있습니다.
봉화군은 불이 나자 인근 주민과 등산객 대피를 위해 재난 안내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 중입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인력 백여 명을 투입해 불을 끈 뒤 현재 뒷불 감시를 벌이고 있습니다.
봉화군은 불이 나자 인근 주민과 등산객 대피를 위해 재난 안내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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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 소천면 산불…1시간 반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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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0 21:51:02
- 수정2023-11-20 21:53:28

오늘 낮 12시 43분쯤 봉화군 소천면 두음리 산28에서 산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인력 백여 명을 투입해 불을 끈 뒤 현재 뒷불 감시를 벌이고 있습니다.
봉화군은 불이 나자 인근 주민과 등산객 대피를 위해 재난 안내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 중입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인력 백여 명을 투입해 불을 끈 뒤 현재 뒷불 감시를 벌이고 있습니다.
봉화군은 불이 나자 인근 주민과 등산객 대피를 위해 재난 안내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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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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