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대 종합계획에 수도권 인구 분산 반영해야”
입력 2023.11.20 (21:56)
수정 2023.11.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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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가 오늘 성명을 내고 제1차 지방시대 종합계획에 수도권 인구 분산 정책을 즉각 포함 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가 임기 안에 전체의 절반을 넘기고 있는 수도권 인구를 50% 이하로 줄이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번 지방시대 계획에서 빠졌다며 구체적인 전략을 세워 반영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이를 지키지 않는다면 내년 총선에서 표로 심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가 임기 안에 전체의 절반을 넘기고 있는 수도권 인구를 50% 이하로 줄이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번 지방시대 계획에서 빠졌다며 구체적인 전략을 세워 반영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이를 지키지 않는다면 내년 총선에서 표로 심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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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시대 종합계획에 수도권 인구 분산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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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0 21:56:08
- 수정2023-11-20 22:05:41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가 오늘 성명을 내고 제1차 지방시대 종합계획에 수도권 인구 분산 정책을 즉각 포함 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가 임기 안에 전체의 절반을 넘기고 있는 수도권 인구를 50% 이하로 줄이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번 지방시대 계획에서 빠졌다며 구체적인 전략을 세워 반영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이를 지키지 않는다면 내년 총선에서 표로 심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가 임기 안에 전체의 절반을 넘기고 있는 수도권 인구를 50% 이하로 줄이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번 지방시대 계획에서 빠졌다며 구체적인 전략을 세워 반영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이를 지키지 않는다면 내년 총선에서 표로 심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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