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 등 학생 활동 관련 예산 부족”
입력 2023.11.20 (21:58)
수정 2023.11.2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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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제주도교육청 예산에 학생 활동과 직접 관련된 예산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제주도교육청에 대한 내년 예산안 심사에서 전체 예산 1조 5천900억 원 가운데 학생 교육과 활동에 직접 영향을 주는 예산은 1천725억인 10.8%에 그치고 이 가운데 508억도 노트북 지급 등 지원사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생태환경교육과 인성교육, 기초학력 향상 등 학생 활동에 우선 순위를 두기 위한 정책사업평가를 권고했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제주도교육청에 대한 내년 예산안 심사에서 전체 예산 1조 5천900억 원 가운데 학생 교육과 활동에 직접 영향을 주는 예산은 1천725억인 10.8%에 그치고 이 가운데 508억도 노트북 지급 등 지원사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생태환경교육과 인성교육, 기초학력 향상 등 학생 활동에 우선 순위를 두기 위한 정책사업평가를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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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교육 등 학생 활동 관련 예산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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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0 21:58:22
- 수정2023-11-20 22:02:10

내년 제주도교육청 예산에 학생 활동과 직접 관련된 예산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제주도교육청에 대한 내년 예산안 심사에서 전체 예산 1조 5천900억 원 가운데 학생 교육과 활동에 직접 영향을 주는 예산은 1천725억인 10.8%에 그치고 이 가운데 508억도 노트북 지급 등 지원사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생태환경교육과 인성교육, 기초학력 향상 등 학생 활동에 우선 순위를 두기 위한 정책사업평가를 권고했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제주도교육청에 대한 내년 예산안 심사에서 전체 예산 1조 5천900억 원 가운데 학생 교육과 활동에 직접 영향을 주는 예산은 1천725억인 10.8%에 그치고 이 가운데 508억도 노트북 지급 등 지원사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생태환경교육과 인성교육, 기초학력 향상 등 학생 활동에 우선 순위를 두기 위한 정책사업평가를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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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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